Book_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2023. 11. 10. 11:52내 남편의 서재

아름다음과 추함은 한끝 차이다!  
“야하게 생긴‘ 것은 일종의 권력이다!
과학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볼까요?
현직 성형외과의사가 쓴 아름다움의 이야기.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사람들은 성형외과 의사들을 허영에 빠진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아니다. 또한,
이 도서의 저자도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성형을 해야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매력이 있으면, 가장 중요한건 자기 스스로의 대한 자신감이다. 결국에는 자기관리. 아름답지 않아도 매력적이될 수 있다.

생식능력에 첫 인상을 좌우한다.
아름다움의 함정.
아름다움의 과학.
사랑받는 수컷의 조건.
유혹의 향기.
가족의 탄생.
엉덩이의 재발견.
남자를 사랑하도록 태어난 남자.

이 세상모든 것이 아름다운 면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가 그것을 알아보는 것은 아니다. 타고난 아름다움이 매력을 주는 냄새, 자세, 복장 등 이 모든 것이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주는 것 같다.  나또한 연예인처럼 예쁘지는 않는 것 같지만, “ 팜므파탈” “도화살” 를 지니고 다닌다. 이 또한 매력이겠지.

내 생각에 아름다움은 주관적이고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행복을 돌보는데 집중하고 자신의 개성을 포용하며 자신감을 찾는게 맞는거같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기애와 진정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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