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_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아름다음과 추함은 한끝 차이다! “야하게 생긴‘ 것은 일종의 권력이다! 과학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볼까요? 현직 성형외과의사가 쓴 아름다움의 이야기.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사람들은 성형외과 의사들을 허영에 빠진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아니다. 또한, 이 도서의 저자도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성형을 해야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매력이 있으면, 가장 중요한건 자기 스스로의 대한 자신감이다. 결국에는 자기관리. 아름답지 않아도 매력적이될 수 있다. 생식능력에 첫 인상을 좌우한다. 아름다움의 함정. 아름다움의 과학. 사랑받는 수컷의 조건. 유혹의 향기. 가족의 탄생. 엉덩이의 재발견. 남자를 사랑하도록 태어난 남자. 이 세상모든 것이 아름다운 면을 지니고 있지만..
2023.11.10